안녕하세요! 빵쌤입니다. 이번에는 졸업생들과 함께, 빵쌤영어경영학원에서의 내신대비와 컨설팅 과정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 4년간 빵쌤영어경영학원에 다니면서 서라벌고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에 입학한 김준석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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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안녕하세요! 저는 서라벌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23학번 김준석입니다.
A. 학교 생활은 평범하게 잘 보내고 있어요. 1학년 때는 공부보다는 놀면서 적응하는 시간을 보냈고, 이제 2학년이 되니까 군대를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하하.. 하지만 AI와 경영을 배우는 과정에 대해 만족하고 있어요.
A. 중학교 3학년때부터 고3까지 총 4년 다녔어요.
A. 어머니께서 학원을 괜찮다고 생각하셔서 다니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아요.
A. 내향적이고 수동적인 저에게 필요한 공부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셨고, 저는 그걸 성실히 따라가기만 하면 됐어요. 덕분에 평균 이상의 성과를 꾸준히 낼 수 있었어요.
A. 학원에서 클리닉식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조용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게 정말 좋았어요. 덕분에 안에서 집중도 잘 되고, 학습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제가 잠이 많은 편이라 가끔 졸 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선생님들이 깨워주셔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다시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었어요.
A. 고등학교 때 영어는 암기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학원에서는 단순히 ‘암기만 해!’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교재를 만들어주셔서 암기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암기뿐만 아니라,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고, 이런 체계적인 방식 덕분에 영어 공부가 더 수월하게 느껴졌어요.
A. 학원은 중등부터 고등까지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늘 중등 공부량과 고등 공부량을 비교해주세요. 덕분에 고등학교 입학 전, 미리 공부할 게 있나 찾아보고, 사전에 준비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냥 수동적으로 공부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준비하는 방법을 배웠죠.
A. 실전 연습을 많이 해보니까, 실제 시험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더 잘 할 수 있었어요. 실전에서 연습한 대로 풀다 보니 준비가 안 됐을 때에 비해 확실히 점수 차이가 컸고, 그 덕분에 자신감도 많이 붙었어요.
A.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는 게 어려웠는데, 학원에서 주시는 과제들을 충실히 해나가면서 학습에 동기를 부여받았어요. 학원에서 주어진 과제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적도 오르고, 다른 과목 공부에서도 영어처럼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어요.
A. 빵쌤이 수업 시간에 해주시는 조언들이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저는 무던한 편이라서 마음이 흔들리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공부가 하기 싫을 때는 있었죠. 그럴 때마다 빵쌤의 조언은 늘 저에게 동기부여가 됐고, 마음을 다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A.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최종 목표 설정과 생기부에 채워야 할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셨던 거예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동아리 활동이었어요. 저는 ‘사물인터넷 물리반’에서 코딩도 하고 결과물도 만들어냈는데, 이 활동을 어떻게 생기부에 잘 녹여낼 수 있을지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결과적으로 생기부가 탄탄하게 완성될 수 있었어요.
A. 솔직히 말하면, 컨설팅이 전부였어요. 컨설팅을 하지 않았다면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훨씬 낮았을 거예요. 컨설팅 덕분에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입시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었어요.
A. 혼자서는 쉽게 실천으로 옮기지 못했던 것들을 컨설팅을 통해 부딪혀보는 연습을 할 수 있었고,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이루는 연습도 배웠어요. 그 덕분에 단순한 공부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에서도 어떻게 나아갈지를 배우게 된 것 같아요.
A. 스스로 무언가를 찾아서 세특을 채우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는 이 컨설팅이 정말 필요해요. 선생님이 학생 개개인에 대해 아주 잘 파악하시기 때문에, 목표 방향을 정확하게 잡아주시고 세특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알려주세요. 그 이후로는 스스로도 잘 따라갈 수 있을 거예요. 혼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학원의 컨설팅을 통해 길을 잡는 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하지만 중요한 점은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빵쌤이 방향 설정을 도와주실 수 있지만, 그 이후 실천은 결국 자신의 몫이니까요. 자기주도적으로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과정이 바로 이 컨설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A. 네, 아주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특히 코딩과 관련된 부분에서 컨설팅에서 미리 배운 기초 지식이 대학 수업을 따라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학과에서 AI 코딩을 많이 다루는데, 세특을 채우면서 기초를 다져둔 덕분에 수업 초반부터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었어요.
A.
1) 소극적인 편인데, 선생님들이 먼저 나서서 챙겨주시고,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말도 자주 걸어주셨어요. 학생 모두에게 많은 애정을 주세요.
2) 소규모 수업이라서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집중도가 높아지니까 자연스럽게 학습 효율도 올라갔어요.
3) 마지막으로 컨설팅과 관련된 부분인데, 수동적인 학생이라도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선생님이 개인의 성향을 파악해서 진로 설정을 도와주시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A. 빵쌤 말씀을 잘 따라가면, 자다가도 떡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케이스거든요. 빵쌤의 조언을 믿고 성실하게 따라가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A. 짧은 목표로는 군대를 다녀온 후에 그 안에서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공부를 해보는 거예요. 군대에서 시간을 잘 활용해서 자기 계발에 집중할 계획이에요.
꾸준히 자신의 자리에서 차분하게 성장해온 준석 학생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벌써 군대에서의 계획까지 생각하고 있다니 정말 대견하죠! 빵쌤은 항상 준석이의 앞날을 응원하며, 멋진 미래를 기대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