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빵쌤입니다. 졸업생들과 함께, 빵쌤영어경영학원에서의 영어 내신대비와 대입컨설팅 과정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열 두 번째 시간입니다. 😊😊 빵쌤영어경영학원에 다니면서 혜성여고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관광개발경영학과에 입학한 오혜원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혜성여고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관광개발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24학번 오혜원입니다:)
A. 할 수 있는 학교 활동은 거의 다 참여해보고 있어요. 학생회도 하고 있고, 학교 행사를 기획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참여하고 있어요.
A. 저는 중학교 1학년 말부터 고등학교 입시 끝날 때까지 다녔어요. 거의 5-6년 정도 다닌 셈이네요.
A. 친구 언니가 다니고 있어서 추천을 받았어요. 그때가 중등반이 막 열리는 시점이어서 잘 맞춰서 들어간 것 같아요.
A. 학원 시스템이 저한테 되게 잘 맞았어요. 중2때 영어 성적이 조금 떨어졌는데, 그때 옮길지 말지 고민하다가 일단 계속 다녀보자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믿고 공부했더니 그 이후로는 좋은 성적대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어요.
A. 수업 내용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 수업 중간에 해주시는 조언 내용이 정말 좋았어요.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그 말을 되새기면서 다시 나아갈 힘을 얻었던 것 같아요.
클리닉도 혼자 하면 분명 못 했을 것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맞춤형 관리를 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A. 앞서 말씀드린대로 수업 중간에 해주시는 조언들이 공부하는 태도를 잡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물에 빠졌을 때 수영은 못 해도 버티고만 있어라.’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고, 방향성이 헷갈려도 우선은 눈 앞에 주어진 과제에 집중해서 해나가다보면 길이 보일 거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크게 흔들리지 않고 공부를 해나갈 수 있었어요.
실제로 고등학교 1학년 때, 성적이 크게 오르지 않고 있었는데 선생님 말 듣고 포기하지 않고 일단 계속 했더니 2학년 때 성적이 크게 향상한 경험이 있어요.
A. 저는 중2때부터 다녔으니까 더 긴밀한 관계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의 가족들 말고 나를 이렇게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든든해요.
A. 지금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누가 떠들면 바로 제지해주시고, 클리닉실 안에 조교 선생님이 한 분씩 계시니까 그 시선을 의식하고 더 공부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A. 요즘은 조교로서 교재를 함께 만들면서 느끼는 건데, 공부하는데 이만한 교재가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선생님이 정리해주시는 소재 정리로 학문적인 배경을 쌓은 덕에 수능에서도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A. 계획적으로 생활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매일의 계획을 세우고 점검을 받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지키는 일에 익숙해진 것 같아요. 더불어서,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도 잘 하게 된 것 같아요. 대학 생이 된 지금도 다른 약속에 늦는 적이 거의 없어요.
A. 빈칸, 순서배열, 문장삽입을 어려워하는 편이었는데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느 변형문제를 풀면서 새로운 문제를 마주해도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어요.
A. 학교 끝나고 밀린 게 있을 때 같이 하러 오고, 어려운 부분은 서로 도움을 주는 좋은 관계였다고 생각해요.
A. 전공 특성상, 영어를 배우는 과목이 많은 편인데 거기서 푸는 문제가 학원에서 풀었던 변형 문제보다 훨씬 쉽다고 느껴져요. 학원에서 훈련했던 문제 풀이 능력을 대학에 와서도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A. 선생님께서 평소에 도움을 많이 주시는 편이어서 영어과목의 세특 작성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학기말이 돼서 보니까 영어과목이랑 다른 과목의 세특의 질이 너무 크게 차이가 나서 모든 과목들을 영어처럼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생기부를 풍성하게 채우고 싶어서 컨설팅을 신청하게 됐어요.
A. 아무래도 생기부를 채우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선생님께서 직접 배우신 코딩을 저희도 같이 배우는 시간을 보냈는데, 그때 모든 과목에 코딩과 연관지어서 생기부를 작성했거든요. 혼자 했다면, 그렇게 심화적인 과정을 거쳐서 기록으로 남기진 못 했을 것 같아요.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잡는데 큰 도움을 받았어요. 플로우라는 어플을 통해서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교차로 점검을 받을 수 있는 구조여서 계획 실행도가 높아졌어요.
A.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국어 성적이 떨어진 시점에 선생님께서 직설적으로 조언을 해주셨는데, 그때 제 한계가 무엇인지 깨닫고 집중해야 할 부분에 힘을 더 쏟을 수 있었어요.
A. 사람과 관계를 맺는 방식에서 크게 도움을 받고 있어요. 예를 들어, 예의를 갖춰서 어른들과 대화하고 연락하는 법 등을 선생님과 오랜 시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혔던 것 같아요.
A.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컨설팅을 하다보면 성적뿐만이 아니라, 선생님께서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함께 파악해주시니까 태도적인 측면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가족이 아닌 사람이 나를 이렇게 응원해준다는 사실이 정말 큰 힘이 되거든요.
자기 혼자서는 무엇을 해야할 지 막막한 친구들에게도 컨설팅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분명 컨설팅 과정에서 스스로 해내야 하는 부분도 많지만, 방향성을 잡아주시는 게 정말 큰 도움이 되니깐요.
A.
1) 빵쌤의 진심어린 조언
2) 소외되는 학생이 없는 관리 시스템
3)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쌓을 수 있는 학원 분위기
A. 할 일은 책임감있게 다 했으면 좋겠어요. 한 번 밀리면 계속 밀리게 되거든요. 뭐가 맞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면, 우선 함께 하는 선생님들을 믿고 최선을 다해서 해봤으면 좋겠어요.
A. 학원에서 일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조교 업무를 해보면서, 동시에 해내야 하는 업무가 정말 많다는 걸 깨닫고 있거든요. 항상 모두에게 마음 쓰는 게 어려우시겠지만, 그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계속 이어나갈 것 같아요. 관광쪽이 아니더라도 영어를 비롯한 언어를 사용한 일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내년부터는 학업에 더 매진해보고 싶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전부를 보낸 혜원씨가 전해주는 말이어서 더 신뢰감이 가는 인터뷰였던 것 같아요! 재미나게 대학생활하면서, 해보고 싶은 일도 꾸준히 찾아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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